프리미엄 인테리어 전문기업인 넥서스가 서울 논현동에 가구와 부엌, 욕실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'넥서스 플래그십 서울'을 개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 2층, 지상 6층 규모로 꾸며진 전시 판매장에는 펜트하우스를 그대로 옮겨와 실제 집처럼 꾸몄는데, 3억 원에 달하는 아르마니 주방을 포함해 16개 호화 수입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영식 넥서스 대표는 우리나라가 패션 수입국에서 수출국이 된 것처럼 우리의 공간 연출도 수출해야 한다면서 리빙계의 페라리나 롤스로이스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01633572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